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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와 두 번째 시간대의 강사분들이 다른 것. 교재 챕터 별로 일정 주제를 정해서 말할 수 있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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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나 ECONOMIST 등 유명 잡지의 최신 뉴스를 수업 교재로 활용하면서 영어 공부는 물론이고 상식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사분들이 늘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시고 영어 표현에 대한 피드백도 좋아서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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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 피드백 해주는 점은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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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롭게 구성된 토픽을 주제로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고쳐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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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레슨의 주제 다양성도 좋고, 이에 따른 깊이있는 주제의 대화와 에세이 작성으로 영어 구사력 향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더욱이 바쁠땐 스카이프 수업 전환이 가능해서 시간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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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선생님들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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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수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영어권에는 알려진 주제이지만 한국에서는 별로 안 알려진 주제도 있어서 상식을 넓히고 지적호기심을 충족하면서 영어 표현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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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퇴직률이 높은 어학원이 많은데, 이곳은 그렇지 않아서 믿음이 가고 좋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적절히 피드백 해주셔서 영어 울렁증이 있는 수강생임에도 편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토픽을 선정해 주시는데 토픽주제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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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편하게 말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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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ingual 강사가 제 질문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설명을 명확히 해주셔서, 제대로 이해하고 표현의 차이를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를들면, 제 입장에서는 영어 표현이 한국어로는 동일하게 해석되는데, 뭐가 다르지 라는 의문이 있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한국어로의 해석은 동일하지만, 상황이나, 뉘앙스, 의미하는 바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수강생이 표현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질문 및 문장 만들기를 연습하게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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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함으로써 다양한 표현을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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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자질이 훌륭하여 수업 피드백이 좋고 노트 등 복습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자주 실수하는 부분을 고쳐나가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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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븐랭귀지를 다닌지 햇수로 10년째가 되다 보니 이제는 너무 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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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수강생의 요청에 대한 대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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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자체로 영어에 한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될 수 있고, 내 실력이 조금씩 좋아지는게 느껴져 그 자체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어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