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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지님
직장인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메이븐만의 특별한 5가지

 

 

1:1 맞춤학습: 일대일 맞춤 학습의 장점

 

역시 가장 좋은 것은 다른 수강생들을 의식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쏟아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어로 한 마디 말을 내뱉을 때 잠시나마 망설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소규모 회화수업은 몇 번 들어봤지만, 제가 제대로된 문장을 구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에 대해 질문을 하기보다는 그냥 꾹 삼키곤 했어요. 이 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도 몰랐고, 수업의 흐름에 방해가 될 것 같기도 해서요. 하지만 메이븐랭귀지에서는 원어민 선생님과 단 둘이서 회화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정말 눈치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요. 단어단어만들어놓거나 이상한 문법으로 말해도 대화의 흐름과 뉘앙스, 그리고 바디랭귀지로!! 선생님이 잘 알아들어주는 건 물론 올바르게 교정도 해주시니까요! 리뷰노트를 보면 제가 한참 헤매면서 말하던 문장들이 적혀있는데, 그런거 볼 때마다 제대로 배운 것 같아서 뿌듯하더라구요.

 

철저한 학사관리: 바쁜 학교생활, 직장생활에도 매주 2번씩 수업들을 수 밖에 없는 이유

 

뭐든 꾸준히 하지 않으면 잘 늘지 않잖아요. 저도 직장인이다보니 영어회화 공부할 시간을 내기가 다소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메이븐이니까 수업 한번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새벽같이 일어나곤 한답니다. 아침에는 허겁지겁 가지만 메이븐에서 50분 회화를 하고 나면 밀려오는 뿌듯함에 가는 길은 발걸음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어요 J 선생님들과 교재에 나오는 토픽에 대해서, 그리고 떄로는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물어보고 대화할 생각에 영어로 말해야한다는 긴장감이나 걱정보다는 설렘이 앞선답니다. , 특히 숙제를 열심히 했을 때는 더욱 수업이 기다려지구요. 아무리 바빠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_^!

 

Maven's Smart Learning: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스마트 하게 공부하는 방법

 

개인적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항상 긴데 그 동안 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별로 할 일없이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거나 그마저도 지겨워 멍 때리거나 하는 일이랍니다. 하지만 이제 틈틈히 메이븐의 MSL에 들어가서 수업내용 복습을 하는데 자투리 시간을 쓰고 있어요. 따로 시간을 내서 예습복습하기에는 회사업무만으로도 너무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은근 쏠쏠하게 시간절약이 된답니다. 모바일 페이지가 생기니 글자크기도 정렬도 딱 보기 좋아서 잠깐잠깐 들여다보기에 좋아요.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시간을 잘 활용한다는 점이잖아요! MSL로 자투리 시간 깨알같이 활용합시다!

 

무료 그룹 토론수업: 다양한 타픽과 다양한 사람들과도 얘기해 볼 수 있는 메이븐플러스 수업

 

요즘에는 조금 바빠서 별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수강 초반에 열심히 들었던 그룹회화수업 메이븐플러스, 평소에 일대일로만 대화하다가 사람이 많아져서 조금 긴장하긴 했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다른 수강생의 모습에 자극이 되기도 하고, 또 반대로 참여가 적으면 내가 더 열심히 대답하고 물어봐야겠다 하는 마음에 의욕에 불탔던!! 교재 외의 다양한 토픽을 다룰 수 있어 재밌고,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하답니다. 시간만 맞으면 맨날 가고 싶은 알짜 그룹회화!!

 

 

최고의 강사진: 우리 선생님 최고! 칭찬해주세요

 

세심하거나 자상하거나 혹은 재치있거나! 각각 개성있는 선생님들 덕에 매번 많이 배우는 수업, 많이 말할 수 있는 수업, 많이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답니다. 저의 담당쌤인 Chalene은 무척 꼼꼼해요. 제가 하는 대화를 다 타이핑에서 그 안에서 틀린 것들을 다 잡아준답니다. 물론 제 영어가 그닥 빠르진 않지만....그래도 그걸 타이핑해서 문법이나 표현 다 잡아주는 게 무척 고맙고 도움이 되요. 받아적은 거 보면 아주 간단한 시제도 틀린 게 되게 많은데 복습 때 다시 보면서 실수 계속계속 줄여나가야지! 하고 더 주의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담당쌤인 Thomas는 일상적인 대화를 재밌게 이끌어나가요. 교재에 있는 내용을 응용하여 프리토킹을 많이 시키려고 자꾸자꾸 질문을 던진답니다. 그래서 저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열심히 문장을 만들어나가지요. 특히 문법에 있어서는 예문을 여러번 만들어보게 하는데, 덕분에 Thomas와 함께 만들어본 문형은 기억에 잘 남아요. 두 선생님 다 너무 좋아요! 이제껏 메이븐에서 만난 선생님치고 안 좋은 선생님은 한 분도 안 계셨지만...! 그래도 두 분 다 저랑 대화 스타일이 잘 맞는 것 같아 친근하고 편하답니다. 둘 다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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