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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님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나의 든든한 버팀목 메이븐
내가 메이븐랭귀지센터를 선택하기 전 나에게 영어란 그저 넘을 수 없는 벽과도 같았다.
마치 아주 높고 험난한 산을 오르기 전의 느낌이랄까… 답답하고 막막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가 느끼고 있을 것이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있다면 다른 나라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은 아주 큰 메리트가 있다. 항공사에서 일하고픈 나로서는 외국어는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 3년간 대학생활을 하며 느낀 점은 나와 문화가 다른 나라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것은 내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라는 것이다. 이번에는 영어권사람들과의 교류로 또 한번 성장하고 푼 것이 바람이다.
“The mavens” 나의 야심찬 꿈을 이루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는 곳이다.
마치 아주 높고 험난한 산을 오르기 전의 느낌이랄까… 답답하고 막막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가 느끼고 있을 것이다. 특히 취업을 앞두고 있다면 다른 나라의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은 아주 큰 메리트가 있다. 항공사에서 일하고픈 나로서는 외국어는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 3년간 대학생활을 하며 느낀 점은 나와 문화가 다른 나라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이해하고 살아가는 것은 내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라는 것이다. 이번에는 영어권사람들과의 교류로 또 한번 성장하고 푼 것이 바람이다.
“The mavens” 나의 야심찬 꿈을 이루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는 곳이다.
메이븐랭귀지센터를 만난 지 4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이름만 들어도 맘이 설렌다.
왜 일까? 그 이유는 메이븐의 학습체계에 있다.
첫째로, 엄선된 원어민과의 1:1 맞춤수업방식이다. 기존의 회화학원들을 생각해보라. 1시간 남짓동안, 한 마디 하기도 바쁠뿐더러, 간혹 여러운 질문이 나오게 되면 ‘나만 걸리지 않으면 돼’ 라는 소극적은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bilingual선생님, native선생님과 내가 틀린 부분을 정확히 고쳐가며 공부하기 때문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두번째로, MAVEN ENGLISH책을 통해 일상생활용어, 경제용어, 젊은 애들이 쓰는 용어까지,이 책을 통해 어휘실력 뿐 만 아니라 지금까지와는 다른 “제대로” 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본문을 외우고 그 본문에 나온 문법표현을 익히고 발음체크를 받고 맨 나중엔 자기생각을 영어로 씀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한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온라인 상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왜 일까? 그 이유는 메이븐의 학습체계에 있다.
첫째로, 엄선된 원어민과의 1:1 맞춤수업방식이다. 기존의 회화학원들을 생각해보라. 1시간 남짓동안, 한 마디 하기도 바쁠뿐더러, 간혹 여러운 질문이 나오게 되면 ‘나만 걸리지 않으면 돼’ 라는 소극적은 태도를 보여왔다. 하지만 bilingual선생님, native선생님과 내가 틀린 부분을 정확히 고쳐가며 공부하기 때문에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두번째로, MAVEN ENGLISH책을 통해 일상생활용어, 경제용어, 젊은 애들이 쓰는 용어까지,이 책을 통해 어휘실력 뿐 만 아니라 지금까지와는 다른 “제대로” 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본문을 외우고 그 본문에 나온 문법표현을 익히고 발음체크를 받고 맨 나중엔 자기생각을 영어로 씀으로써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한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온라인 상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세번째로, 영어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모든 선생님들과 심지어 매니저분들과 원장님까지 가족적이고 친철하시기 때문에 부담없이 영어를 내뱉을 수 있고 그 나라의 문화와 습관또한 같이 배울 수 있다. 즉 영어는 죽어라 책상에 붙어서만 되는 것을 몸 소 느끼게 될 것이다.
메이븐랭귀지센터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정말 간단한 문장을 만드는 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자신감 또한 없었다. 그저 영어를 정복해야한다 라는 일종의 오기로만 똘똘 뭉쳐있었던 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영어를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도 영어만 생각하면 답답하고 막막한가 그럼 아무런 고민말고 “The mavens”달려오라 권하고 싶다.
너의 꿈을 위해.